운영 성과를 만들지 못하던 공공 커머스 플랫폼
E-Store 36.5는 사회적경제 상품을 판매하는 공공 커머스 플랫폼입니다. 약 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지만 입점업체의 66.8%가 매출 0원을 기록하며 플랫폼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노후화된 UI, 반응형 미지원, 복잡한 탐색 구조가 사용자 이탈을 유발하고 있었고, 디자인 기준 없이 화면이 누적되어 운영 일관성도 확보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탐색·구매 흐름 재설계와 이후 운영에서 재사용 가능한 디자인 시스템 구축을 프로젝트의 두 축으로 설정했습니다.